한솔PCS(대표 정용문)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무선인터넷 서비스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무선인터넷 시범서비스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한솔과 MS가 신규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1단계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합의한 것으로 한솔PCS 저스틴 웹 부사장과 MS 박준모 이사는 4일 양사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솔PCS는 이에 따라 이달 중 5∼7명으로 구성된 무선인터넷 서비스 공동개발팀을 구성,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파견하는 한편 7월 시범서비스에 이어 9월 상용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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