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우편자동화 효율을 촉진하기 위해 시범도입했던 우편 바코드제도를 오는 10일부터 서울 우편집중국에까지 확대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력 및 시설 절감을 위해 바코드인쇄는 지난해말부터 동서울 우편집중국 접수우편물을 대상으로 시범도입됐으며 앞으로 지방에 우편집중국 건설이 이뤄지는 대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우편물의 행선지별 분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우편집중국 건설 사업과 관련, 올해말까지 대전·대구·광주·청주·수원·원주 등 6개 지역에 우편집중국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2000년까지는 부산·부천·전주·제주 등 4개 지역에, 2001년에는 안양·성남·고양·의정부·창원·순천·안동·진주·천안·강릉지역에 우편집중국을 완성함으로써 본격적인 우편물처리 자동화시대를 열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