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업체인 APC코리아(대표 박평원)가 업계 최초로 리눅스 운용체계(OS) 사용자를 위한 전원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일 APC코리아는 정전 상황에서 자동으로 시스템을 셧다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UPS의 구성·조절이 가능한 리눅스용 파워슈트 플러스 및 파워슈트 네트워크 셧다운 솔루션, 리눅스상에서 운용되는 아파치 웹서버용 솔루션 등 리눅스 서버환경에서 전원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특히 전원관리 셧다운 프로그램은 소스코드로 제작되는 등 향후 UPS와 관련한 리눅스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 폭을 넓혀갈 것으로 알려졌다.
APC코리아는 이들 프로그램을 미국 APC의 웹사이트(http://www.apcc.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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