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DB마케팅에 나선다.
3일 이 회사는 지난 4년 동안 확보한 200만 고객의 수요 특성을 분석해 DB화하고 이를 이용해 판촉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상품정보를 소비자들에게 다이렉트메일(DM) 등으로 제공하는 DB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또 제품별 시간대별 주문상황을 매일 분석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방송편성과 제품운용 체계를 갖춰 판매효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LG홈쇼핑은 DB마케팅을 위해 지역·연령·선호상품군 등 고객을 분류하는 작업을 지난 3월 이미 끝냈으며 4월에는 의류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DM을 발송하는 등 시범 운영을 실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