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기용 전지팩 전문 생산업체인 샤프트코리아(대표 김성규)가 전지팩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샤프트코리아는 최근 들어 이동전화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에 힘입어 전지팩의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입, 3개 라인 정도의 전지팩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샤프트코리아의 전지팩 생산능력은 12개 라인 월 70만개에서 15개 라인 9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샤프트코리아는 이번에 생산라인 증설이 마무리되고 이동전화기 수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면 올해 1000억원 정도의 매출실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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