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대표 염기홍)가 여성인력을 PC서비스 전문요원으로 활용한다.
서비스뱅크는 가정방문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여성 전문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설한 「테크미」제도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번에 100여명 규모로 대폭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미로 선발된 인원은 전원 석달 동안 컴퓨터 관련 기본 소양교육과 AS 실무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재택근무 형태로 자유스럽게 PC AS와 출장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테크미 지원은 PC를 활용할 수 있는 20∼40대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비스뱅크는 테크미제도가 주부들이 자리를 지키는 일상시간대 가정방문에 효과적이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데다 사회적으로도 역량있는 여성 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확대 실시를 결정했다.
한편 이 회사는 테크미 외에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컴퓨터 서비스를 담당하는 남자 전속서비스 요원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100여명이며 지원자격은 PC부문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전공자다. 문의 (02)63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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