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크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진호)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5월 1일부터 TV와 라디오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준비한 광고는 「주문(呪文)」을 소재로 한 것으로 골드뱅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21세기를 열어가는 주문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지난 3월부터 제주도를 배경으로 제작에 들어가 한달여 만에 완성했다. 골드뱅크는 이 광고가 신시장을 개척하는 자사의 도전정신과 포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드뱅크는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음반제작사인 C&C와 공동으로 인터넷에서 신인가수 김정훈의 데뷔앨범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판매도 실시한다.
지난 97년 「광고를 보면 돈을 번다」라는 아이디어로 출발한 골드뱅크는 인터넷광고 대행, 쇼핑몰 운영, 여행서비스 등 인터넷상에 다양한 서비스체제를 갖추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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