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PC방에서도 사이버 증권거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회장 박원서)는 이달부터 23개 증권사의 사이버 증권거래 프로그램을 전국 5000여개 회원업소에 배포, PC방에서도 증권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인터넷문화협회는 일단 인터넷PC방에 증권거래 프로그램을 제공한 뒤 증권사별 독점계약에 따라 전용좌석제를 실시하는 등 부가서비스도 확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두달동안 문화관광부 후원아래 인터넷 모의투자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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