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이덕주)은 중저가 시장을 겨냥해 이달부터 인텔 셀러론 CPU를 탑재한 데스크톱PC(모델명 멀티넷 J7JCC17SQ)를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LGIBM이 이번에 선보인 「멀티넷 J7JCC17SQ」기종은 인텔 셀러론 366㎒ CPU를 비롯해 64MB 기본메모리, 4.3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32배속 CD롬드라이브, 56Kbps모뎀을 탑재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