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의 기업환경 차이를 분석하기 위한 정부의 설문조사가 시작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서울에 있던 기업이 본사나 공장을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기업환경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최근 3년간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은 총 400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안배해 샘플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설문문항 작성은 조세연구원이 담당했으며 분석은 그동안 기업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해온 대한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재경부는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세제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