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99년도 1·4분기 우수신기술 지정·지원사업에 접수된 123개 과제에 대해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32개 과제를 지정예정기술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통과한 지정예정기술은 반도체·통신·전파 등 하드웨어분야가 13건이고 정보기술관련 소프트웨어분야가 19건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들 기술을 대상으로 이해당사자 및 관련업계로부터 향후 보름간 신기술 여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이후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5월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최종적으로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과제당 1억원 범위에서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을 경우 해당제품의 전시 및 홍보활동 지원, 투자유치, 자금알선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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