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서비스품질 및 통화가능지역 1위운동(Service Quality&Coverage Number 1)」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이 기간에 3000억원을 투자, 전국에 기지국 756개와 중계기 1031개를 추가 설치했으며 가입자 대상 파워마일리지서비스와 VIP 전용상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