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KMT컨설팅(대표 이성호)은 최근 프로그램의 변환작업 없이 사업기획과 예산관리시스템을 짧은 기간에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경영기획 시뮬레이션 패키지 소프트웨어(SW)인 「어데이텀 플래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들어갔다.
이 SW는 환율·금리·조직 및 인력의 변동과 같은 경영환경의 변화를 다차원으로 분석해 현금흐름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편성, 수정함으로써 유연하게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어데이텀 플래닝」은 기존 정보시스템을 변경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손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수정과 데이터의 재입력 및 변환 없이도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사용자 10인 이상을 기준으로 5000만원 안팎이어서 몇억원씩 하는 하이피리온·컴셰어와 같은 외국기업의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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