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최근 구리기반의 칩 기술을 적용,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메인프레임인 「스카이라인 트리니움」을 발표, 조만간 국내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선보인 「스카이라인 트리니움」은 미국 히타치데이터시스템스사의 제품으로 최대 16개의 프로세서와 64GB 메모리를 지원하며 IBM OS/390과 호환성을 가진다. 또 이 제품은 프로세서당 280밉스의 성능을 갖추고 있어 단일시스템에서 최고 3200밉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카이라인 트리니움」이 온라인상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자상거래(EC) 업무에 적합하다고 보고 EC 관련시장을 겨냥해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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