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네트워크 및 광통신 전문업체인 홍중하이텍(대표 송태진)은 최근 미국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소닉시스템스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침입차단시스템(일명 방화벽)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홍중하이텍이 국내 공급하는 방화벽 「소닉월」은 종전 방화벽 기능과 함께 가상사설망(VPN), 콘텐츠 필터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하드웨어(HW) 일체형 제품이다.
소닉월은 또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해 중소규모 기업체나 교육기관 등에 적합한 보안솔루션이라고 홍중하이텍은 설명했다. 문의 (02)544-646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