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대표 배창환)은 다음달부터 PFC회로에 사용되는 리액터를 일본 히타치에 수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성은 최근 히타치로부터 세탁기용 리액터에 대한 품질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월 3만개의 제품을 수출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오는 7월부터는 리액터의 수출모델을 냉장고 및 에어컨용으로 확대, 월 평균 수출물량을 15만개 규모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창성은 최근 히타치를 비롯해 마쓰시타·샤프·도시바·산켄 등 일본 전자업체들이 가전제품의 전력효율을 높이고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PFC회로를 채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앞으로 PFC회로용 리액터의 대일수출이 매우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