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을 노래하는 국악 작곡가 황의종(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의 20년 작곡 인생을 정리한 음반.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한적한 강가에 앉아 긴 시름을 달래는 느낌이다.
78년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승무」를 비롯해 84년 작곡해 제7회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만선」과 「아리랑 변주곡」 「모란이 피기까지는」 「동해에서」 등 그의 대표적인 창작곡들을 담았다.
한국의 자연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둥그런 곡선과 조화를 상징하고 있다면 이 음반도 조화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음악의 아름다운 선을 절묘한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신나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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