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산업의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든 상품에 제조회사명과 함께 상품 디자이너의 이름을 실명으로 기입하는 이른바 「디자인실명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뉴 밀레니엄과 디자인파워」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실명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제도가 발전되면 디자이너의 실명이 브랜드화해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상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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