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세정장비 업체인 SES는 최근 대만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세정장비 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만 업체에 약 170대의 세정장비를 판매한 실적이 있는 SES는 이번에 설립한 자회사를 자사제품의 유지·보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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