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정보시스템(대표 여인갑)은 초병렬처리(MPP) 기술을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 클러스터에 접목해 이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고성능 유닉스서버 「리라이언트 클러스터 서버Ⅱ」를 발표, 이달부터 국내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멘스정보시스템이 공급하는 「리라이언트 클러스터 서버Ⅱ」는 최대 192개의 프로세서에 192GB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초당 6400MB 데이터 처리속도를 지닌다. 또 이 제품은 한 업무를 여러 노드에서 분산 처리해 데이터웨어하우스(DW)·전자상거래(EC)·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 등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 효율적이다. 특히 이 서버는 실질적인 64비트 지원과 리라이언트 모니터 소프트웨어(RMS)를 통한 고가용성 기능, 광채널 사용 등으로 시스템 속도와 성능을 한층 개선했다.
지멘스정보시스템은 「리라이언트 클러스터 서버 Ⅱ」 공급확대를 위해 금융권과 통신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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