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뱅크(대표 염기홍)는 최근 LG텔레콤과 계약을 체결, 「에어체크」 단말기 판매와 AS를 대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LG텔레콤이 이동전화를 통해 각종 카드를 결제할 수 있는 「에어체크」 사업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카드결제 장비인 에어체크 단말기 판매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 단말기 AS를 전담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미 LG텔레콤과 장비 개발업체인 이프컴 등에서 관련기술을 이전받았으며 AS고객을 위해 전국 70개 센터에 여분의 PCS단말기와 에어체크 단말기를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뱅크의 한 관계자는 『LG텔레콤이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가입점 수는 3만여 군데로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앞으로 3년 안에 10만 군데 이상으로 확대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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