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정보시스템(대표 윤형구)이 각종 지하매설물의 영상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상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가스관·석유관 등 지하에 설치된 각종 시설을 방사선 촬영기(X-레이 사진기)로 촬영한 후 그 필름을 다시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로 입력,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광파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필름을 보관하는 방식에 비해 공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 모든 이미지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필름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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