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상사가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인 골프 채널의 지분을 외부에 매각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골프 채널의 51% 대주주인 SK상사는 최근 자사 소유 지분을 외부에 매각했으며 이미 증시를 통해 기업 공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SK상사 지분은 곽일훈씨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금 규모가 100억원인 골프채널은 그동안 SK상사와 시사영어사가 각각 51%와 11.53%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정부의 대기업 계열사 퇴출방침에 따라 이번에 SK에서 지분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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