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교역(대표 김철수)은 오는 24일 카메라, 캠코더 등 수입 광학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워크마트」를 종로3가에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워크마트를 통해 카메라, 캠코더, 오디오기기 등 100여종의 다양한 광학제품을 40%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완벽한 애프터서비스도 보장할 계획이다.
워크마트는 밀수품 거래가 빈번한 종로3가 지역을 거점으로 하면서도 수입정품만을 취급할 계획이어서 세수 누출이 심한 밀수시장의 구조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교역은 지난 73년에 설립된 광학제품 전문 수출업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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