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극동전자정밀(대표 이광조)은 최근 용접기와 제어기기, 로봇 등 산업용 커넥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극동전자정밀은 지난해 군수용 커넥터의 응용형태로 시작한 산업용 커넥터사업이 최근 들어 꾸준히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별도의 개발팀을 구성, 체계적인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극동전자정밀은 우선 MIL-C타입 20여종의 군수용 커넥터를 산업용으로 전환하고 이와는 별도로 용접기와 로봇 등에 들어가는 10여종의 산업용 제품 개발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 이광조 사장은 『올해 산업용 커넥터로 15억원 이상 매출을 올려 외국 제품 일색의 산업용 시장에서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장에서 외국 제품과 비교해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는 점을 부각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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