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 제주방송(대표 공성용)이 자체 전송망을 구축한다.
그동안 한국통신의 전송망을 활용해 케이블TV사업을 추진해온 제주방송은 오는 7월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0평 규모의 서귀포지국 청사를 건립하고 서귀포·남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전송망을 포설하기로 했다.
제주방송은 이와 관련, 20일 오전 서귀포 동흥동에서 서귀포·남제주지국 건립 및 방송망 확장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제주방송은 오는 7월까지 방송망 확장공사를 마치고 이 지역을 대상으로 가입자 모집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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