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지니어링(대표 이문성)이 주력 생산품목인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의 생산량을 확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화 생산라인을 증설,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의 월 생산능력을 120만개로 늘린 제일엔지니어링은 올 상반기안에 금형 및 서브 생산라인 등을 확충해 하반기부터 월 생산능력을 160만개 규모로 확대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20%를 넘어 일본 산쿄에 이어 세계 2위의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 생산업체로 도약한 이 회사는 올해 추가 생산량 확대와 함께 품질균질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세계시장 점유율이 30%를 상회해 세계 제일의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엔지니어링은 올해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 수요가 세계적으로 3500만개가 넘어서는 한편 앞으로도 시장규모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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