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인터넷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업무에 강점을 지닌 고성능 유닉스서버 「RS/6000 H70」을 발표, 이달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RS/6000 H70」기종은 64비트 「RS64Ⅱ」 프로세서 4개와 AIX 운용체계(OS)를 탑재하는 등 기존 유닉스서버 기종에 비해 75% 정도 인터넷웹 성능을 향상시킨 인터넷 전용서버로 설계됐다. 또 이 제품은 시스템을 재부팅하지 않고도 32비트 및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운용시 유연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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