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업대책위원회는 한국전력과 한국통신 등 공기업의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한국전력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당초의 8조7000억원에서 9조7000억원으로 1조원 늘리고, 송변전사업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고용효과가 큰 배전 및 통신사업의 비중을 작년의 50%에서 올해는 72%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한국통신의 설비투자도 당초의 2조6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늘려 관련산업의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정보통신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한국아이티(IT) 벤처투자주식회사」를 설립, 벤처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9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