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이민화)가 전자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의료벤처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벤처기업협회 및 한국 의료산업 세계화를 위한 벤처인 모임(회장 명현성) 측에 따르면 「한세벤」 소속 29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내 전자의료기기업체를 포함한 의료벤처협의회를 올 상반기까지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의회 참가업체를 규합중에 있으며, 한세벤 소속이면서 벤처기업협회 비회원사인 업체들을 전원 협회에 가입시키기로 했다.
협의회가 구성될 경우 오는 10월경 일본에서 의료벤처협의회 주관으로 벤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료 관련 정책을 개발해 정부에 건의함으로써 의료 벤처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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