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트로닉스(대표 이장원)은 지상파방송 등을 대상으로 방송용 특수조명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트로닉스는 영국 스트랜드라이팅사의 조명 조정장치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루딩파니사의 무대효과 조명기기, 미국 반타지사의 조명제어시스템, 독일 JB라이팅사의 조명효과기, 미국 와일드파이어사의 특수영상촬영용 블랙라이트 등을 국내에 본격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상파방송사는 물론 독립프로덕션·사내방송국·이벤트행사장·호텔·대학 영화과 등을 주력 공략해 올해에는 작년보다 2배 증가한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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