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5일 오전 11시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본사 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목동 사옥은 지상 18층, 지하 6층에 연면적 1만456평 규모의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지난 9일 연구소 이전을 마지막으로 서울이통 전부서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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