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대신증권과 함께 사이버증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통신이 고객맞춤 서비스의 하나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증권 서비스는 전용프로그램을 이용, 접속번호 「01414」로 한국통신 인터넷(코넷)망에 접속하면 된다.
통신ID가 필요하고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다이얼 업」 접속과는 달리 사이버증권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절차가 필요 없고 「01414」 코넷 접속요금을 대신증권에서 일괄 지불하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소액투자자를 중심으로 사이버증권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코넷망을 이용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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