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이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잉크젯프린터 공급업체들이 처음으로 국내 판매담당자간 모임을 추진해 관심.
한국HP·삼성전자·한국엡손·롯데캐논 등 잉크젯프린터 4사는 국내 판매담당자 모임을 마련, 현재의 시장상황과 점유율 경쟁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과연 4사간의 과열경쟁체제가 개선될 것인가에 대해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
잉크젯프린터업체의 한 관계자는 『시장 판매대수가 추정가능한 PC나 복사기 같은 분야와는 달리 잉크젯프린터는 공급업체수가 많지도 않으면서 극심한 경쟁체제로 거품이 상존하고 있었다』며 『이번 모임이 객관성 있고 투명한 경쟁을 위한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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