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지난 1·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8%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텔은 이 기간의 매출액이 전년동기의 60억달러에서 71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직전분기의 76억달러보다는 감소한 것이다.
순익은 비용절감 노력과 외부 투자이익 발생으로 주당 0.57달러씩 총 20억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인텔의 이같은 순익증가는 칩가격의 하락 추세 속에서 달성한 것으로 450 및 500㎒ 펜티엄Ⅲ와 펜티엄Ⅲ 제온, 433㎒ 셀러론 등 신제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마진율이 높아진 것도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인텔의 판매마진율은 59%로 나타났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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