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서버 등 고성능 컴퓨터에 사용하는 고속 메모리인 128M 더블 데이터 레이트 싱크로너스 D램(DDR SD램)을 개발하고 올 가을부터 양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도시바가 개발한 DDR SD램은 최소 선폭 0.2㎛의 미세가공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기존의 SD램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2배 가량 빠른 것이 특징이다.
도시바는 현재 6종류를 샘플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을 올 가을부터 욧카이치공장(미에현 소재)에서 양산할 계획이다.
DDR SD램은 현재 NEC가 샘플을 출하하고 있으며 후지쯔와 한국 삼성전자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