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21.3인치급 대형 박막트랜지스터(TFT) 액정표시장치(LCD) 모듈을 개발, 오는 9월부터 샘플출하할 계획이라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NEC는 독자적인 아날로그 신호처리 기술을 채택해 풀컬러 및 상하좌우 170도의 광시야각을 실현했다. 제품 크기 432×324㎜, 대각선 길이 54㎝로 23, 24인치 브라운관(CRT)에 상당한다.
NEC는 UXGA(1600×1200화소)급의 고화질을 지원할 수 있어 그래픽디자인이나 전자출판, 의료분야 등에서 기존의 CRT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C는 이 LCD모듈을 오는 10월부터 월 1000대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