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한국통신프리텔·한솔PCS가 호주 허치슨 CDMA사업에 공동진출하기로 공식 합의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한솔PCS(대표 정용문)는 14일 호주 허치슨 CDMA사업에 공동진출하기로 하고 망설계와 관리 및 운용기술부문에서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병관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부사장과 이상철 한통프리텔 사장, 정용문 한솔PCS 사장은 이날 CDMA 기술수출에 3사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통프리텔은 자사 망관리시스템인 넷커맨더를 시드니와 멜버른지역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오는 7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9월 중 상용화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솔PCS도 멜버른센터의 시스템 운용과 유지보수를 총괄하게 되며 이를 위해 자사 전문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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