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전화기 개발업체인 제이에스텔레콤(대표 강상훈)은 플립형 초소형 핸즈프리 전화기 「텔캡 JS-410」을 내주부터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크기 5.0×7.3×2.2㎝, 무게 42g인 이 제품은 이어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했던 기존 초소형 핸즈프리 전화기에 플립형으로 설계된 송수신장치를 부착해 이어폰 또는 전화기 자체 송수신장치로 통화할 수 있다.
특히 상대방이 통화중일 때 전화를 끊지 않고도 재다이얼링할 수 있는 원터치 재다이얼링 기능과 다이얼 버튼 눌림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확인램프기능, 구내전화망 또는 3자간에 통화를 지원하는 플래시기능을 내장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격은 기존 초소형 전화기 수준이다.
제이에스텔레콤은 연말까지 최소 80억원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 (02)809-1015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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