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고속의 윈도용 자바버추얼머신(JVM)을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발표했다.
JVM은 컴퓨터 운용체계와 자바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위치해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IBM은 자사가 발표한 JVM이 기존의 다른 제품에 비해 평균 30% 정도 처리속도가 빠르다며 이 제품을 인터넷(www.ibm.com/java/)을 통해 무료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용 JV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자바 개발업체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개발한 버전이 이미 공급되고 있다.
IBM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JVM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준비돼 온 것이라며 이의 무료보급이 첨단 온라인 서비스 정착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IBM의 윈도용 JVM은 선의 자바 규격을 따르고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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