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김수중)가 24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최근 800㏄급 승용차를 출시하고 경승용차시장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경차시장을 주도해 온 대우·현대자동차와 치열한 시장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아자동차는 800㏄급 배기량에 4기통 엔진을 장착한 비스토(Visto)와 레저승용차 카스타(Carstar)를 출시하고 1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아토스를 기본으로 만든 비스토는 충격을 흡수하는 메인프레임과 동급 최대의 보닛 길이가 장점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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