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HP의 「PA-RISC8500」 프로세서를 탑재, 기간업무용으로 개발한 고성능 유닉스서버 「HP9000 N클래스」를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국HP가 공급하는 「N클래스」는 최대 440㎒ 「PA-RISC8500」 프로세서를 8개 탑재할 수 있으며 16GB 메모리, 1.5MB 캐시 등을 내장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주변기기의 입출력장치를 필요에 따라 증설하도록 해 사용자가 더욱 신축적인 입출력 설계는 물론 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HP는 「N클래스」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고가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기간업무와 직결되는 전자상거래·데이터웨어하우스(DW)·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등을 겨냥해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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