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소(소장 최명선)와 광운대학교(총장 박영식)는 14일 전문기술인력 및 각종 학술정보 상호교류, 연구시설 공동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학·연 협력조인식을 갖는다.
협정서 조인에 따라 전파연구소 연구원은 광운대학교의 겸임교원으로 출강하거나 학위논문을 공동지도할 수 있으며 광운대학교의 교원 및 박사학위 취득자는 전파연구소의 초빙연구원으로, 대학 및 대학원생은 연구생 자격으로 각종 연구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 및 시험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대학생의 연구실습은 학점으로 인정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자체보유 시험·측정시설을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하고 있는 전파연구소는 올해 2월 RF시험지원센터 설립과 이번 학·연 협력 조인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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