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차관 간담회가 법적 기구인 경제차관회의로 탈바꿈, 모든 경제관련 사안의 심의권한을 갖게 된다.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11일 『정부조직개편으로 종전의 경제장관 간담회 대신 경제정책조정회의가 생김에 따라 경제차관 간담회도 법적 기구인 경제차관회의로 바꿀 방침』이라면서 『지금 기획예산위 등과 협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정책조정회의와 경제차관회의가 법적 기구화되면 경제와 관련된 각 부처의 안건은 국무회의나 차관회의에 올리기 전에 두 기구를 먼저 거쳐야 하는데 특히 경제차관회의에서 기본적인 정책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