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대표 박찬원)는 단일번호로 각 지역 고객의 서비스 요청을 받을 수 있는 전국 서비스 대표전화 1588-3366의 운영을 최근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 회사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험 운용해오던 대표전화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은 고객과 서비스센터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 안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의 대표전화는 컴퓨터와 가전으로 구분돼 있어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이 안내에 따라 컴퓨터의 경우 1번, 가전·기타 제품은 2번을 누르면 인근 서비스센터와 바로 연결된다.
1588국으로 시작되는 가전 AS전문업체의 전국 대표전화는 어느 지역에서 전화를 걸든지 해당업체의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와 연결해주는 전화로 LG전자서비스는 지난해 말부터 1588-7777을, 대우전자서비스는 1588-1588을 각각 운용하고 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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