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upi연합】 인터넷의 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암치료에 관한 정보는 엉터리가 많기 때문에 암환자나 의사는 취사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터넷의 암 웹사이트 중 하나로 펜실베이니아대학 암센터가 운영하는 OncoLine 편집인 이보르 벤저민 박사는 10일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화이트헤드 생의학연구소가 주최한 암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인터넷에 올라있는 암 정보들은 잘못된 정보가 대부분이고 정작 중요하고 귀중한 정보는 얼마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