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서울비즈니스네트웍(대표 강달수)은 인터넷과 내부 전용망을 함께 사용하는 전산환경에서 자동적으로 접속망을 분리·차단할 수 있는 보안장치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에프네트(대표 김영근)가 개발하고 서울비즈니스네트웍이 독점 공급하는 이 장비는 PC 접속장치인 「넷스위치」와 SW인 「IP체인저」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PC에 IP체인저를 내장하고 넷스위치를 연결하면 한 번의 클릭과 버튼 작동만으로 사용자가 인터넷과 내부 전용망의 접속을 전환시킬 수 있다.
그동안 군·금융기관·정부부처 등에서 인터넷과 내부망을 동시에 구축한 경우에는 외부 해커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로 두 종류의 네트워크 중 하나만을 PC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보안대책을 취해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PC사용자들은 인터넷과 내부망의 변환시 일일이 수작업으로 포트 접속을 조정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문의 (02)595-312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6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