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사용하는 인공위성의 전파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일 위성간 혼신조정 협상이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양국에서 운용중이거나 발사 예정인 인공위성들이 서로 인접된 궤도에서 사용하는 동일 주파수간 상호간섭과 혼신으로 정상 작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양국 정부는 물론 한국통신·데이콤·일본 우주개발단·NHK 등 모두 14개 관련기관이 참석하는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대상 인공위성은 한국의 경우 무궁화위성, 우리별3호, 다목적실용위성1호, 데이콤계열 위성, 인포샛계열 위성 등 19개 위성망이며 일본은 BS3·슈퍼버드 등 33개 위성망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