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텔레콤(대표 허선영)은 9일 미국 커넥선트사의 HCF모뎀 칩세트를 탑재한 PCI 윈모뎀 「리베로 56K PCI」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리베로 56K PCI」 윈모뎀은 보드 크기를 40% 이상 줄이고 내부구조를 단순화해 가격경쟁력을 높였으며 국내 통신환경에 최적화된 설치 드라이버를 제공해 일반 하드웨어모뎀과 동일한 접속특성을 지원한다.
삼백텔레콤은 앞으로 「리베로 56K PCI」 윈모뎀과 기존 ISA형 하드웨어모뎀 「리베로 56K」의 판매가격을 차별화하는 이원화전략을 펼쳐 모뎀시장의 수요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4만5000원이다. 문의 (02)761-4077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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