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정보통신기술의 산업체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99 정보통신 테크노마트」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 신동오 중기청 차장,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 김병수 연세대 총장, 정선종 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공공연구소와 기업체, 대학 등 모두 62개 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흔들리는 차량 속에서도 깨끗한 위성방송 수신이 가능한 「이동 위성안테나」와 인터넷 환경에서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비디오폰 코덱기술」 등이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기술이전을 받은 업체는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의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총 연구비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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